지리산 보기 (본방송/재방송)

 

지리산 열기

 

 

지리산은 tvN 15주년 특별 기회된 주말 드라마다. 지리산 국립공원의 레인저 서이강과 신입 강현조가 산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사고를 파헤치는 줄거리다. 김은희 작가가 극본을 맡았으며 전지현, 주지훈, 성동일, 오정세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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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서이강

지리산 국립공원 최고의 레인저다. 산길을 꿰뚫고 있으며 조난자의 배낭에 묻은 풀잎 하나만으로 위치를 추척할 수 있을 정도. 과거 수해 사고로 인해 부모를 잃은 기억이 있다. 그녀는 산 속에서 위험에 처한 자를 구해내는 것을 사명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상처를 주었던 산 속에서 애도를 배워나간다.

 

강현조

비밀을 간직한 신입 레인저다. 육사 출신으로 사고를 당한 적이 있는데 이후 환영을 보곤 한다. 지리산에서 죽음을 당한 자들이 보이는 것이다. 그는 긍정적이며 언제나 이강의 곁을 지킨다. 그는 산속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을 파헤치면서 많은 일들을 겪어야만 했다.

 

조대진

그는 반평생을 지리산에서 보냈다. 많인 이들이 그를 존경하며 따른다. 그러나 가족에게 소흘했던 탓에 혼자 남게 된다. 그의 유일한 구심점은 지리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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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생방송▼

TV 시청 외에도 스마트폰, PC, 테블릿 통해서도 본방송을 즐길 수 있다.

 

 

 

▶지리산 생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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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재방송▼

지리산은 tvN에서 방영되지만, 편성표 시간 외에도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지리산 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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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 일대에서 촬영된 드라마 ‘지리산’으로 인해 지역민들이 호응이 높아졌다. 지리산은 대한민국 제1호 국립공원 으로 드라마 속에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주민들은 “드라마를 볼 때마다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